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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거진, 독자가 선택한 가장 잘 잡히는 배스낚시 웜! 베스트! 5위에서 1위까지. 독자가 선택한 잘 잡히는 배스 낚시 웜은? 타입 소프트베이트 사이즈 다양함 무게 - 조과 - 회수율 - 루어매거진에서 독자에게 [지금까지 가장 잘 잡히는 웜은?] 이라는 물음에 앙케이트를 조사하여, 연령층도 낚시 경력도 제각각이지만, 역시 잘 잡히는 것은 이거다! 어디까지나 정직하고 리얼한 히트 루어 랭킹 TOP 10+ 를 소개한다. 5위 잇세이 - 시즈미무시 비거리가 뛰어난 벌레형태의 이모계 웜! 심플한 이모그럽 계열의 바디에 6개의 다리가 달린 웜. 후방 중심이 되도록 세팅하면 그 무게감도 어우러져 발군의 비거리를 만들어 낸다. 노싱커에서는 수평 자세, 네일 싱커를 넣으면 백 슬라이드로 폴링한다. 커버에 넣거나 질질 끌거나 강의 바텀을 흘려보내는 것을 추천하는 사용법. 4위 자칼-플릭 쉐이크 무조건 ..
루어매거진, 독자가 선택한 가장 잘 잡히는 배스낚시 웜! 베스트! 10위-6위 독자가 선택한 잘 잡히는 배스 낚시 웜은? 타입 소프트베이트 사이즈 다양함 무게 - 조과 - 회수율 - 루어매거진에서 독자에게 [지금까지 가장 잘 잡히는 웜은?] 이라는 물음에 앙케이트를 조사하여, 연령층도 낚시 경력도 제각각이지만, 역시 잘 잡히는 것은 이거다! 어디까지나 정직하고 리얼한 히트 루어 랭킹 TOP 10+ 를 소개한다. 10위 뎁스 - 불플랫 블루길이 없어도 낚을 수 있고, 플랫한 형태의 붐을 일으킨 제품. 편평한 바디만으로 물을 밀여 유영하며 독특한 스파이럴 폴링으로 전국 배스를 유혹. 한때는 구하기 어려운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웜으로 그 여파는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 피네스 리그에 사용할 수 있는 2인치 모델도 있다. 9위 잇세이 - 스파튤라 심플하면서도 개성을 살린 패들 스트레이트 ..
초겨울, 한강배스 공략! 미들레인지 또는 딥 미노우 공략! 날짜 2020/02 사용장비 n/a 장소 서울 한강 겨울, 한강 배스를 만나다! 한강에서 낚시를 하면서 추워지고 스쿨링이라고 느낄만한 곳을 찾은 곳은 단 한번 뿐. 그렇다고 다음에 또 간다고 배스가 잡히고 그런 것도 아니었다. 다만 강준치가 스쿨링 된 곳은 더러 있었다. 나중에 카페 글들을 보니 우리 조행기를 본건지 다음날에도 강준치떼를(?) 잡으셨더라. 2020년은 코로나의 이슈때문에 날도 춥고, 그냥 사람간의 온도도 추웠던 것 같다. 그나마 낚시는 야외에서 사람들과 접촉 없이도 할 수 있는 취미 였기에... 사실 코로나때 인기가 있었던게 캠핑, 낚시 처럼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있었던 것들인 것 같다. 캠핑은 실제로 시장이 많이 컸다. 매번 초겨울이나 초봄에 빨간 미들레인지 미노우를 쓴다. 석축에 걸려..
배스낚시 실전 루어로도 유명한 게리야마모토의 필살 웜! 그럽의 사용법을 게리인터내셔널 CEO가 소개한다. 잘 잡히는 필살 배스낚시 웜 게리야마모토 - 그럽 타입 소프트베이트 사이즈 다양함 무게 - 조과 - 회수율 - 실전 루어와 조과로 많이 입증된 게리야마모토의 웜들. 한국에서는 특히 박기현 프로의 언밸런스 프리리그에 많이 사용되는 야마센코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오래된 역사를(?) 가진 웜은 바로 이 그럽 웜. 어떤 리그에도 매칭할 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로 약간의 요령만 알면 조과가 극적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이런 기본적이면서 놓치는 부분을 가와베씨가 소개한다. 카와베 히로카즈: 게리인터내셔널 CEO. 배스 토너먼트 초창기부터 미디어나 토너먼트에서 활약. JB에서는 톱60, 월드, 엘리트5 등에서 우승 경험이 있다. 배스피싱 발전에 크게 공헌해왔다. 풋볼지그 풋볼은 리액션적으로 사용한다 카와베: 가을이 되면..
충북권, 처음으로 탑워터 뽕을 느끼게 해준 필드! 달천에서 배스낚시! 날짜 2015/08 사용장비 n/a 장소 충북 달천 충북, 달천 배스를 만나다! 우연히도 친구의 영향으로 친구 부모님의 고향 근처로 친구들과 휴가겸 놀러가게 되었다. 이때만해도 정말 낚시에 미쳐있었다. 매주 아니 매일같이 한강을 다녔고, 해가지고도, 야습도 해댔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공부하면 서울대도 간다는 말이 이럴때 쓰나 싶을 정도였다. 달천이지만, 목도강이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목도시장이 근처에 위치해있다. 숙소 근처에 낚시포인트와 시장까지 있다니, 정말로 대단한 곳이긴 했다. 사실 친구들과의 여행이었지만, 한강 비비크루를 결성하게 된 친구 놈과 나는 둘만의 사심을 채우기 바빴다. (친구들은 이날 이후를 기억할 것이다.)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친구와 낚시를 즐겼다. 이때만해도 낚시를 하는..
충남 당진, 11월의 배스낚시! 탑워터에 잔잔한 손맛이라니! 날짜 2019/11 사용장비 Daiwa AirEdge 6102M | Daiwa Steez 장소 충남 당진 충남 당진 11월! 탑워터로 잔잔한 배스를 만나다! 추억여행 낚시를 따라다니면서 서울에서 가장 재밌었던 곳은 충남 당진이었다. 가까운 거리에 거리대비 조과도 나쁘지 않았으니까, 물론 그것이 현재 진행형은 아니다. 고기가 안나올때는 배를 채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찬바람 맞으면서 먹는 라면은 또 꿀맛이라... 최애의 튀김우동을 먹어본다. 입질이 얕을때는 과감히 그냥 사이즈를 줄였다. (정말 터프하고 간단하게 웜을 잘라냈다. 웜 고유의 액션 따위는 무시한채... 개발자님들 ㅈㅅ) 웜 낚시를 좋아하진 않지만, 어떻게든 잡으려면 뭐든 해야된다. 프리리그! 고기가 안나올때는 명도가 높은 컬러를 고르게 된다. ..
충남 보령, 최근 피싱로그 99.9 에 나왔던 포인트. 가을의 신나는 쏘감 배스낚시. 날짜 2019/10사용장비 Daiwa AirEdge 6102M | 장소 충남 보령충남 보령! 쏘감으로 배스 마릿수!지방 낚시를 자주 가진 않지만, 그래도 고기가 잘 나와서 재밌었던 기억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사실 이때 재미를 봐서 다음 년도에도 갔지만, 참 배스낚시가 알 수 없는 것이 그땐 잘 나오지 않더라. 최근 유튜브의 피싱로그 99.9 에서도 나왔던 장소 중의 하나다.가장 알려진 곳이 바로 이 빙도교. 웜낚시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써는 탐색은 역시나 하드베이트로 시작한다. 특히나 석축 구간에서 크랭크 베이트는 넓은 구간을 생각보다 섬세하게 탐색해준다. 첫수부터 사이즈 좋은 배스로 시작. OSP 의 블리츠는 립이 살짝 약한 경향이 있긴 하지만, 꽤 좋아하는 크랭크 중에 하나다. 첫수가 크랭크로 잡히..
산란 시즌의 한강 배스? 빅베이트와 탑워터로 야습!! 날짜 2021/06/07사용장비 다이와 에어엣지 722H | 다이와 스티즈 A TW히트루어 이마가츠 아벤타 크롤러, 디알티(DRT) 타이니 클래쉬일반적인 다른 필드에서의 6월은 이미 산란이 끝난 후, 회복을 하려는 배스들이 있지만 한강의 상황은 다른 필드와는 사뭇다르다. 한강의 많은 필드에서 알자리를 찾아보진 않았지만, 대부분 5월에 목격이 많이 되었다. (물론 한강도 저수지와는 다르게 워낙 넓기도 넓고, 중간중간 낚시금지구역도 있어서 모두 알아볼 수는 없다.) "비교적 마수가 쉬운 빅베이트 [타이니 클래쉬]" 한강대교의 북단 방향은 큰 석축들로 이루어진 구간이 있어서, 타이니클래쉬에 립을 달고 A모드로 까딱 거림을 해오면, 바이트를 받기도 한다. 사실 정면으로 장타만 치지 않는다면, 한강에서는 빅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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