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5)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어매거진에서 추천하는 늘 준비해주면 좋은 배스낚시용 바늘! 루어매거진에서 추천하는 늘 준비해두고 쓰기 좋은 바늘들을 소개.가마가츠 - 웜333모든 웜에서 뛰어난 착용감을 보여주는 하이 스탠다드, 뛰어난 토탈 밸런스가 매력적인 가마카츠의 신 스테디셀러 오프 셋 훅. 적당한 갭과 선경으로 어떤 웜에도 매치가 잘 된다. 토너먼트 그레이드 와이어 & 나도 스무스 코트로 강도와 관통력도 발군.데코이 - 웜KG WIDE가지고 있으면 여러가지로 편리한 와이드 타입. 더 와이드한 갭으로 게리야마모토 펫 이카 같은 볼륨이 있는 웜에 대응. 굶은 웜에 맞추기 위해 크랭크 부분, 갭, 훅 포인트를 면밀히 계산. 헤비 와이어에 과하지 않아 벌키한 웜을 사용했을때도 높은 훅셋 성능을 자랑한다.데코이 - S 스위처 웜 102웜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고밸런스 설계. 저중심으로 움직임을 안.. 채터 베이트 마릿수! 스윔베이트와 탑워터까지 다양한 루어로 재밌게 공략했던 태안의 장곡지!! 날짜2024 가을사용장비 베이트 MH장소충남 태안 장곡지쏘감에서 스윔베이트/탑워터까지!!!마릿수는 완벽했다! (단... 사이즈는 음?)2024년에는 태안쪽 조행이 많다. 사람 많은 곳을 피하다보니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결국 그래서 덩어리 조행이 생각보다 너무 없긴 하다.https://youtu.be/JvR_cRI9uQs?si=-aK8Z3kpVLgKfVqp✅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태안에서도 밑에 있다. 사실 서울에서도 가까운 거리가 아니고, 이쪽을 가는 길이면 수많은 유명한 필드들이 있어서 굳이 선택을 안할 것 같긴 하다.예전에 잠깐 오가면 제방 쪽에 내려서 구경을 했지만, 여름즈음에는 맑고 짜치들이 수면 밑에 많이 떠있었다. 대부분 AK채터와 바이브로 손맛을 봤던 구간. 저수지의 수위는 높은 .. 데지노의 중급기! 24년 스트라다 블랙 시리즈 스피닝/ 베이트 로드! 스트라다 블랙"하이엔드 성능을 갖춘 가성비 시리즈 모델"조구사DESIGNO일본의 데지노 브랜드 로드들은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스트라다 블랙 시리즈는 "리틀 레벤"을 컨셉으로 이전에 출시한 스트라다 레드/블루의 후속 모델이지만, 전 시리즈들보다는 스펙상으로는 상위 버전으로 구 레벤 시리즈를 베이스로 개발 되었습니다. 2024년 모델에는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하였고, 데지노의 레벤, 레이스, 슬랭 시리즈를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시리즈 모델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잠깐씩 로드를 만져보았는데, 스펙이 많아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베이트 68m+ 는 제가 자주 하는 하드베이트 낚시에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던 모델.데지노 스트라다 블랙 스피닝 로드 스피닝 / 베이트 모두 .. 쏘감으로 배스 손 맛 주던 저수지! 충남 태안의 깊숙한 자락의 죽림지!! 날짜2024 봄사용장비 베이트 M / 스피닝 L장소충남 태안 죽림지쏘감으로 잔잔한 손맛뒤가 없는 저수지 태안의 죽림지봄에 어쩌다 보니, 뒤가 없는 저수지라고 제가 이름 붙인 태안의 깊은 죽림지를 찾았다. 사실 죽림지를 잘 안가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태안에서도 깊숙히 들어가기도 하고, 죽림지 근처에는 갈만한 다른 포인트들도 따로 없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루어 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많이 찾는 것 같지는 않고... 처음 시작은 주차가 편한 곳부터 찾아서 대충 주차를 해두고 제방을 따라 걸어갔다. 일단 활성도를 위해 하드베이트 위주로 탐색을 했는데, 봄이었지만 빅베이트에 반응은 없었다. 바이브로 탐색을 이어가던 중...빅베이트 던질라고 샀었던 로드를 바이브로 마수했다. 바이브로 쏘감 하다가 뭔가 입질.. 수도권 배스의 손맛터? 안성의 미산저수지! 탑워터 벌레낚시의 재미! 날짜2024 여름사용장비 스피닝 L장소경기도 안성 미산저수지수도권 손맛터!? 미산저수지 배스낚시미산지는 여름~초가을에 가끔씩 찾는다. 특히나 탑워터를 좋아해서 대부분은 이곳에서 야습에 탑워터를 주로 공략했었다. 오랜만에 가는 미산지라 기대를 해본다. (와이프에게는 커피 마시러 간다고 흘렸다.) 노주현 아저씨 카페도 있고, 주변에 식당과 카페도 한두군데 있었는데, 제가 알아본 곳은 호수정감이라고 저수지 상류쪽에 있는 카페였는데, 미산지 상류를 안가본 것도 있지만 분위기가 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야외테이블에 자리 잡았는데, 벌이 날라다녀서 일단 다시 안으로 들어갔음. (벌이 무서운 편) 여튼 뭐 빵도 팔고 음료도 팔고... 이제는 이런 카페에서 5천원 이하의 아메리카노를 본적이 없는 .. 2024년에 다시 찾아온 달천! 배스를 찾아서... 날짜2024 여름사용장비 n/a장소충북 달천달천.. 배스는 살아났을까?오랜만에 촬영 가는 길에 껴서 낚시를 하러갔다. 올해 충북에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었는데, 또 충북을 간다. 달천 같은 깨끗한 강계라는 말에 속아버린듯 하다. 엄장수님의 아드님과 오전 시간을 보냈다. 친화력 만렙!충북 보청천보청천을 가본적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 사실 어제 다녀와도 오늘 까먹어버리는 이런 느낌이라 어딜가나 갔던 곳 또 가도 새로운 필드 가는 기분이다. 여기도 하천 줄기가 꽤나 길었는데, 배스가 나올만한 포인트는 못찾았나보다. 20-30 km를 점프뛰고 대청호로 이동했는데, 물빠짐과 녹조로 다시 또 이동!충북 쌍암저수지대청호 회인에서 가까웠던 쌍암저수지로 이동! 여기도 잘 모르는 저수지 이긴 하지만, 이.. 적당한 무게에 올라운드로 쓰기 좋은 빅베이트! 다양한 시스템으로 조작이 가능한 마도타치 기미킨! 3가지 특허 시스템 마도타치 - 기미킨(GIMIKIN) 기미킨 160MM1.5oz classSWIMBAIT예전에 마도타치 라는 브랜드를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마도타치 하나타스라는 초기 루어를 사서 써봤습니다. 물론 이때까지는 QWING 시스템 이라는게 있어서 수심층을 조절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보고, "와! 신기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루어 액션에는 저에게 매력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최근에 기미킨이라는 제품을 조금 들여오게 되면서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빅베이트는 은근 밝은 컬러들이 인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왼쪽의 206 문차트 컬러는 가장 빨리 품절이 되었습니다. 리얼컬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위(리얼하스), 아.. 2024년 신작 빅베이트! 글래스루츠 - 런어바웃 240F 출시! 2024 NEW 글래스루츠 - 런어바웃 210F 출시 런어바웃 210F2oz classSWIMBAIT 일본에서는 신생 브랜드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글래스루츠] 라는 브랜드의 두번째 빅베이트가 출시 되었습니다. 커스텀의 폭을 넓혀서 사용자들의 재미를 높였네요. 조인트 바디에 분리가 가능한 립이 포함된 빅베이트로, 실리콘 재질의 롱 테일을 탑재한 210mm 의 큰 바디가 특징. 상세특징런어바웃은 푲누 립과 동봉된 다이빙 립, 그리고 립을 뺀 립리스까지 3가지 타입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인트 부분은 가동 범위를 조절이 가능합니다. 플렉시블 모드와 타이트 모드로 체인지가 가능. 그리고 동봉된 스위블 포함 커스텀 블레이드를 취향에 따라 탈착할 수 있습니다. 컬러 라인업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