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5 늦봄 |
| 사용장비 베이트 M |
| 장소 경기도 안성 미산저수지 |
조금 더 일찍 찾아본 안성 미산저수지

원래라면 미산저수지는 사이즈와 상관없이 탑워터 재미가 있어서 그 여름이나 늦여름에 자주 가는 필드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일찍 가봤다.
아무래도 큰 배스는 일찍 가야 있지 않을까 싶어서...
https://youtu.be/-Z65A7IbfQQ?si=e2EXWnUniKurmG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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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서도 산이 있는 직벽(?) 쪽으로는
처음 가봅니다. 예전 글을 보면 나는 대부분 제방 쪽 부근에서 낚시를 했었고, 전에는 까페정감 이라고 커피 한잔 마시고, 그쪽에서 부터도 해본적이 있긴 했다.
사실 작은 녀석들이 많은 필드라서
이번에도 쉽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첫 배스가 쉽게 나오진 않았다.
잇세이 G.C.G.N. 미노우 89SP

힌트를 준 녀석이었는데,
하필 갔던 날에는 산란과 연계된 배스들이 있었다.
(물론 작은 사이즈 녀석들)
쉘로우의 브레이크 라인에 있었는데,
그자리를 떠나지 않고 공격성을 보여서
미노우를 빠르게 감아와서 위치한 자리에서 조금 더 과감한 리액션으로 바이트를 얻어냈다.

후루룩 감아서 툭툭!
편광 선글라스의 역할이 톡톡이 했던 날!
잇세이 길플랫 주니어

산란 시즌에 필살기로 생각할 만큼 매년 쓰고 있는 루어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안써보시는게 아쉽긴 하다.
무게감 있는 지그헤드와 조합과 리얼한 바디는 물고기가 바닥을 쪼는 듯한 액션과 정확한 캐스팅과 컨트롤이 편해서 좋다.

눈앞의 배드는 편광으로...
주변 바닥을 두드려가면 작은 녀석도 여지없이 때려준다.
그냥 두꺼비!


필드를 계속 탐색해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찍어봄!
잇세이 자리바이브 주니어

바이브도 웜낚시 처럼 사용해도 나쁘지 않다.
물론 필드의 밑걸림은 확인해보면 좋다!

걸어 걸어 거의 제방쪽까지 탐색을 해보고
다시 돌아갔다. (짬낚이라서..) 생각보다 산을 끼고 있는 포인트도 산책로가 잘 구성되어있어서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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