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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소개

2024년 최신 다이와 세르테이트 공개! 너무 이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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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24 세르테이트

디자인 정말 이쁘게 뽑았네요!

조구사
DAIWA

다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024년 신작 스피닝 릴의 티저 영상. 거기에는 [Be strong, no limit] 카피문구와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던 기대의 신작은 바로 세르테이트.

 

24년 세르테이트

 

24 세르테이트 스펙

 

다이와(Daiwa) 스피닝 터프의 상징 극적 진화

공개된 다이와(DAIWA) 스피닝 릴은 신형 세르테이트. 티저 영상에 있는 [strong] 글자는 대다수 팬들의 예상을 저버리지 않고 월드 프리미엄 공개 되었다.

세르테이트라고 하면, 2004년 처음 발매한 DAIWA 스피닝 「터프의 상징」. 특정 낚시에 한정하지 않고, 사용자를 선택하지 않는 확실한 강성과 조작성을 실현하는 소형 범용 스피닝의 터프함. 새로운 2024 모델은 무려 6대째와 20주년에 맞춰 다음 시대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모델로 완성됐다. 터프한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작고 가벼운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일찍이 DAIWA 세르테이트 개발자는, 선대 19 모델 등장에 이렇게 발언한 적이 있다. 후속으로 출시하는 24 세르테이트의 각부 스펙을 보면, 그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고, 대대로 계승되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과연 어떤 스펙 업이 되었을까.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 만반을 갖추고 풀 장비

24 세르테이트 최대의 토픽은 차세대 스피닝 릴의 설계 사상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의 채용. 일관되게 강성을 요구해 온 한편, 또 하나의 착지점으로서 추구한 것이 더욱 쾌적한 조작성이었다. 그것은 앵글러의 누구나가 요구하는 뜻대로 루어를 조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설계 사상. 최대 4개의 테크놀로지로 구성되며, 그 모든 것을 장착함으로써 새로운 세르테이트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에어 드라이브 로터

 

에어드라이브 베일

 

에어 드라이브 스풀

 

에어 드라이브 샤프트

24셀테이트는 위의 4가지 기술을 모두 갖춰 최적의 중량 밸런스로 완성함으로써 앵글러가 누릴 수 있는 어드밴티지는 상상 이상으로 크다.

캐스팅에서 감기나 루어 조작, 그리고 파이팅, 랜딩에 이르기까지의 가벼운 조작성을 체감 가능. 태클과의 일체감을 얻을 수 있는 경쾌한 회전 필은 타겟으로부터의 미세한 반응이나 흐름의 변화조차도 수중으로 전달하는 감김 감도의 향상. 또한 라인 트러블을 대폭 저감함으로써 앵글러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도 공헌한다.

담수 해수 모두 터프함이 극에 달한 현대 필드. 모든 앵글러의 이상을 추구한 명확한 답이 여기에 있다.

 

경쾌한 조작성을 뒷받침하는 일관된 '확실한 강성'

에어 드라이브 디자인에 의한 경쾌한 조작성을 뒷받침하는 것은 대대로 모델부터 일관되게 고집해 온 확실한 강성. 스피닝 릴이면서 베이트 릴과 손색 없는 파워풀한 구조가 24 세르테이트의 진면목이다. 바디와 엔진 플레이트, 단 2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는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를 채택.

 

알루미늄 소재 자체의 강성에 더해 프레임과 바디를 일체적으로 형성해 높은 강성을 유지하면서 부품 점수를 좁혀 경량이면서 콤팩트화를 도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구조로 마무리됐다.

 

기존이라면 바디와 엔진 플레이트를 밀착하기 위해 나사를 필요로 하지만 엔진 플레이트 자체가 나사의 역할을 겸함. 또한 플레이트와 동급의 최대경 드라이브 기어를 탑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여, 고부하 시에도 왜곡이나 휨이 없는 파워풀한 권취력을 실현한다.

 

또 심장부가 되는 드라이브 기어에는 초 두랄민제 머신 컷 터프 디지기어를 채용. 고강도로 마감한 소재를, 고정밀도의 머신 컷으로 마무리하고, 또한 표면 처리의 경도를 높인 새로운 구조는 고 부하시에 있어서의 기어의 데미지를 경감한다.

강도와 부드러운 회전 성능을 양립한 내부 구조에서 동력을 프론트 유닛으로 전달하는 메인 샤프트에는 SUS를 채용. 알루미늄보다 강성이 높은 소재가 파워 로스 없이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한다.

 

피니언부, 라인 롤러부에는 매그Y 실드를 채용. 자성을 갖춘 오일이 벽을 만들어 바닷물이나 미세물질의 침입을 막아 가볍고 매끄러운 초기 회전성능을 장기간 유지. 또한 방수패킹 구조의 진화로 회전성능을 방해하지 않고 또 다른 방수방진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24세르테이트는 초대 20주년을 맞아 등장하는 그야말로 역사의 집대성이라고 할 만한 모델로 완성됐다.

 

소형 경량 컴팩트 'FC(피네스 커스텀)' 모델 부활

24 세르테이트 라인업을 보면 19개 모델에서 한때 존재하지 않았던 2000번 모델이 부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초대 이래가 되는 FC(=피네스·커스텀) 모델도 부활. 마음껏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감기 감도등의 섬세함을 요구한 모델로 PE1호를 기준으로 오리지널 모델과의 구분이 요구된다.

 

또 드래그에는 2000번부터 4000번까지의 모델에는 ATD TYPE-L을 채용. 대상어의 당김에 따라 매끄럽게 계속되는 ATD의 특성은 그대로 두고, 초동의 반응을 한층 더 향상. 라이트라인 사용 시 요구되는 미끄러짐의 부드러움이 보다 짧은 시간 내 랜딩에 기여할 수 있다.

덧붙여 5000번 이상에는 고 내구성 카본 와셔 ATD를 채용. 대어 대형 스피닝의 대표주자 솔티가와 동등한 구조가 채용돼 대어물 배틀에서 밀리지 않는 구조다.

돌이켜보면 2000년대 전반 경량화가 진행되는 시대에 역행하듯 알루미늄제 풀메탈 바디의 강성감을 호소한 초대 04모델. DAIWA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 매그실드를 최초로 채용한 10모델. ZAION제 에어로터와 매그실드 BB로 가벼움과 강성을 대폭 향상시킨 13모델. 새로운 형상 에어로터를 채용하는 한편, 파생 HD가 불과 2개의 부품으로 구성하는 모노코크 구조로 승화한 16 모델. 가장 최근의 19개 모델에서는 16HD의 구조가 모든 모델에 채용됨과 동시에 LT 사이즈로 최적화되어 현대에 이른 세르테이트의 20년.

 

 

 

https://youtu.be/3IUZxn7qpjE?si=rPexHyPSt-ZpSZRJ

 

 

https://youtu.be/m6bLh0P7-W0?si=1lZfrcrlYjj2KwXV

 

https://youtu.be/k1rkk59iD3A?si=l1QPGIhBHsCviz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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