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오브더이어 2021
루어매거진에서 조사한 2021년 태클오브더이어 스피닝릴 편!
2021년 T.O.Y 스피닝릴 부문
1위) 다이와(DAIWA) - 루비아스(2020년 4위) <<클릭
15년 모델에 이어 20년 모델도 역시 플래그쉽 킬러!
ZAION 모노코크 바디 & 에어로터의 채용에서 높은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무게 155G(FC LT2500s)를 달성. 터프 디지기어와 스토퍼레스 바디를 도입. 플래그쉽 모델 못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동등한 성능을 자랑하면서 3만~4만엔 가격을 유지. 유저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넘버원!
2위) 시마노(SHIMANO) - 뱅퀴시(2020년 1위) <<클릭
1등 타이틀 방어는 놓쳤지만 내년 이후에도 호시탐탐 1등 정복을 노린다!
바디, 로터에 시마노의 오리지널 카본 소재 CI4+ 를 채용하는 것으로 압도적인 가벼움을 실현하면서도 강성과 내구성도 향상시킨 레이싱 머신 롱 스트로크 스풀은 라인의 권사량을 크게 하여 캐스팅 시에도 라인이 부드럽게 방출되어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3위) 시마노(SHIMANO) - 스텔라(2020년 2위) <<클릭
올해 모델 체인지의 소문... 이제 정상에 복귀?
앵글러에게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스피닝 릴의 연식은 다르지만 [스텔라] 의 이름을 가진 모델이 T.O.Y를 정복한 횟수는 전 22번 중 무려 13회. 2022년 신형모델이 데뷔한다는 소문이 있어 내년에는 14번째의 1등 영광이 있을지도.
4위) 시마노(SHIMANO) - 반포드(2020년 12위) <<클릭
경량화와 초감도를 추구한 뱅퀴시 킬러!
스트래딕 CI4+에서 [뱅퀴시 주니어] 의 위상을 계승하고, 나아가 그 성능을 추구한 결과 [뱅퀴시 킬러]라고 불릴 정도로 가볍고 초감도를 자랑하는 모델. 이것이 정가 3만엔대라니 놀랍다.
5위) 시마노(SHIMANO) - 트윈파워(2020년 8위) <<클릭
유일무이한 기본에 충실한 튼튼한 모델의 컨셉으로 우리의 길을 가자!
사용자 시각에서는 스텔라와 뱅퀴시 사이에 끼어 있기는 하지만, 금속제 로터나 HAGANE 바디에 의한 기본에 충실한 모델로 사랑하는 유저도 많기 때문에 베스트 5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6위) 시마노(SHIMANO) - 스트라딕(2020년 3위) <<클릭
7위) 다이와(DAIWA) - 21 칼디아(2020년 6위) <<클릭
8위) 다이와(DAIWA) - 타툴라(2020년 7위) <<클릭
9위) 아부가르시아(ABUGARCIA) - 록사니(2020년 11위)
10위) 다이와(DAIWA) - 이그지스트(2020년 14위)
다이와 시마노의 중급기인 루비아스와 뱅퀴시가 가성비 적으로도 호평가를 받아 1,2위를 했네요. 시마노 스피닝릴을 요새는 안써서 없지만, 뱅퀴시는 정말 디자인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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