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매거진] 2020년에 가장 인기 있는 배스낚시 태클! 스피닝로드 부문!

태클오브더이어 2020

 

루어매거진에서 조사한 2020년 태클오브더이어 스피닝로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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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T.O.Y 스피닝로드 부문

1위) 시마노X자칼 - 포이즌 아드레나 266L(2019년 1위) <<클릭

2018년 모델 체인지 이후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2018년, 2019년 랭킹 1위. 3년 연속 1위 달성. 라이트 리그는 물론 소형 하드루어 역시 스트레스 없이 잘 다룰 수 있는 현대 일본 배스 피싱의 대표적인 스타일인 워킹&보팅 낚시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2위) 레이드재팬(RAID JAPAN) - 글레디에이터 안티 GA-61UL ST(2019년 4위)

어쩔 수 없이 배스가 입을 열게 만드는 라이트 리그 스폐셜
30t 카본 솔리트 팁을 합친 언 샌드 피니쉬 블랭크는 조인트 되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구부림을 보여주며, 라이트 리그의 사용 시에는 앵글러가 의도하는 대로의 캐스팅과 루어 액션을 만들어 준다. 이 압도적인 컨트롤 성능으로 쉽게 열지 않는 까다로운 배스의 입을 억지로 열 수 있다.

 

3위) 시마노(SHIMANO) - 조디아스 264UL <<클릭

라이트리그는 물론 PE사용의 궃은 루어 사용에서도!
수많은 동 스펙의 스피닝 모델중에서도 거부감이 적은 완만한 테이퍼를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캐스팅 정확도로 초보자도 핀 스폿 공략이 쉽다. PE라인을 사용한 소형 하드루어와 궁합도 좋고, 특히 프롭베이트나 I자계열 루어 등, 단지 감기만 하고 약간의 액션을 통해 잡는 스타일의 낚시에 최적이다.

4위) 레이드재팬(RAID JAPAN) - 글래디에이터 맥시멈 GX-61ULS-ST 맥스 픽서

픽서를 맥스로 향상하고, 채비에 대응한 무게를 확대 시켰다!
새로운 블랭크 소재와 새 테이퍼도 제조법에 의한 리밸런스와 경량화, 그리고 가이드링의 톨 자이트화로 인기 모델인 "픽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결과 폭 넓은 웨이트의 웜 리그를 조작하기 쉬워졌다.

 

5위) 시마노(SHIMANO) - 조디아스 264L(2019년 2위) <<클릭

라이트 리그도 소형 하드 루어도 잘 다룰 수 있는 만능 피네스!
"우선 1마리"를 목표로 스몰러버와 지그헤드 와키 등의 라이트 리그, 그리고 소형 미노우와 쉐드를 중심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인 "일단 한마리를" 잡는데 추천하는 스피닝 로드. 

 

6위) 레이드재팬(RAID JAPAN) - 글래디에이터 안티 GA-63LS 디펜더

7위) 시마노X자칼 - 포이즌 아드레나 264UL(2019년 30위) <<클릭

8위) 시마노(SHIMANO) - 조디아스 268ML <<클릭

9위) 다이와(DAIWA) - 스티즈 641LFS-SV 킹 볼트 F스펙

10위) 시마노(SHIMANO) - 반탐 27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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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마노 로드들이 순위에 있네요. 한국과는 다르게 UL 스펙이 순위에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은 의외 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스피닝은 L대만 써도... 오히려 좀 더 하드하게 쓰는게 추세이긴 한데, 일본에서 배스 잡는게 쉽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