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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 노하우

탑워터 시즌 준비하기! 옛날 배스 루어를 새롭게 DIY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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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루어 DIY

 탑워터 사랑엔 새로운 탑워터로 변신! 

최근 루어를 조금 정리하면서 안쓰는 루어들이 눈에 거슬렸다. 그리고 좀 아쉬웠던 루어들도 있어서 시간이 남아 튜닝을 해보는 시간을 갖아보기로 했다.


https://youtu.be/JcMtqgL15Es?si=c3rBc5hksB96e5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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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배스] 가타-X

디자인 자체가 너무 이뻤던 크로울러. 가타-X 입니다. 예전부터 메가배스는 참 디자인을 이쁘게 뽑아서, 배스보다 사람을 홀리는 루어였던 것 같다.

 

 

이런 이쁜 루어에도 문제가 있는데, 첫번째는 캐스팅할때 날개가 저항을 받으며 날라가는데, 날개 쪽으로 라인이 잘 엉키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저 훅에 훅셋이 잘 안되는 것도 문제.그리고 프롭이 뭐 큰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점도 있다.

 

 

가장 큰 문제인 훅셋이 잘 안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후면에 있는 프롭을 제거하고 그쪽에 여유를 두고 페더훅을 달아 세팅해줬다. 그리고 원래 있던 가슴쪽에 훅 위치에는 블레이드를 달아줌(유튜브 영상 참조)


[자칼] 컵랩

자칼에서 출시한 컵랩은 예전에 한때 착했던 저수지인 석우지에서 재미를 봤었던 루어인데, 이미 10년도 지난 일. 이게 막상 태클박스에 안들어오는 걸 봐서 계속 손이 안갈 것 같기도 했고, 루어 무게와 디자인 자체가 크로울러로 변신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컵 부분은 십자 드라이버를 제거해주면 되고

 

 

날개를 달아줄 위치는 기성 루어들을 비교해가면서 위치를 일단 잡아주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액션 테스트 부터 봐준다. 나중에 조금 아쉬운 실수를 한게, 테스트할때는 닷지와 써니브로스 D-4 크로울러를 살펴보고 약간 머리쪽에 좀 더 가깝게 위치했었는데, 최종적으로 날개를 달았을때는 거의 가운데 쪽에 가깝게 부분에 달아버렸다.

 

 

알리에서 구매한 공구로 구멍을 뚫고

 

 

교체 파츠에 부속 철물을 달아주면 되는 아주 손쉽고 오래걸리진 않는 작업.

 

 

컵 부분에 나사를 제거하며 생긴 홈은 다이소에서 구매했었던 에폭시퍼티를 주제와 경화제를 잘 섞어 조금씩 홈에 눌러 막았다.


 [닷지와 비슷한 페더훅 만들기] 

자세한 것은 영상을 참조 부탁드리며...


 [완성] 

이렇게 완성 시키고 필드에 갔는데, 나사를 뚫은 주변에 미세하게 물이 침투해서 나중에 와이프가 손톱 붙일때 쓰는 네일 베이스가 있는데, 그걸 나사와 나사를 체결한 후 홈 주변부에 발라주고 굳혔다.

 


튜닝에 쓰인 알리용품들

 

 HILDA 펜 미니 드릴 로터리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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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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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 LED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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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터블 플라이 타잉 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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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터블 플라이 타잉 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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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 낚시 타잉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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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베이트 크로울러 날개 튜닝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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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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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드는데, 수중 자세나 플로팅 되는 정도가 가장 크게 좀 아쉽긴 한데, 내부에 있는 웨이트를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지방 내려가면 마수야 할 수 있겠지만, 한강에서는 조금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강준치에게 기대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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