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 낚시이야기 루어매거진 [태클 오브 더 이어 2023] 하드베이트 편 [7위-10위] 루어매거진 3월호에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2023년 태클 오브 더 이어] 편이 실렸습니다. 이번엔 하드베이트 2편입니다. 2023 태클 오브 더 이어 - 하드베이트 편 [7위] 레이드재펜(RAIDJAPAN) - 레벨 바이브 부스트 저수온기를 석권한 레이드의 소형 솔리드 바이브. 플라스틱 솔리드 바디로 제작되어 바이브레이션과 메탈 바이브의 중간적인 어필이 가능. PE라인 세팅의 스피닝 태클로 멀리 던져 배스의 눈앞을 스치듯 지나가며 리액션 바이트를 유도하자. [8위] 이마가츠(IMAGASTU) - 아벤타 크롤러 바젤 빠른 속도로 수면을 노린다. 고속 크롤러! 베이트 같은 스피드로 감아도 액션이 깨지지 않는 소형 크롤러. 모습을 다 볼 수 없는 고속 액션은 입질이 없는 배스에게도 매우 쉽다. 작은 물고기 ..
- 낚시이야기 루어매거진 [태클 오브 더 이어 2023] 하드베이트 편 [1위-6위] 루어매거진 3월호에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2023년 태클 오브 더 이어] 편이 실렸습니다. 이번엔 하드베이트 편입니다. 2023 태클 오브 더 이어 - 하드베이트 편 [1위] 바텀업(BOTTOMUP) - 비블 비블이 작년에 이어 하드베이트 부문 1위 획득! 스플리터에 의한 횡 흔들림 효과와 레인지 유지가 잘되는 매력적인 비블. 눈에 보이는 배스에게 사용하는 스피너베이트배턴에도 효과가 탁월. 워킹, 보트 불문하고 많은 앵글러의 사랑을 받으며 프로 앵글러의 평가도 높다. 잘 잡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2년 연속의 T.O.Y에 빛났다. [2위] 레이드재팬(RAIDJAPAN) - 닷지 어쨌든 잘 낚인다. 피네스계의 빅 크롤러! 대형 깃털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만든 닷지. 사용하기 쉬운 사이즈도 한 몫하여 출시..
- 낚시이야기 루어매거진 [태클 오브 더 이어 2023] 소프트베이트 편 [7위-10위] 루어매거진 3월호에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2023년 태클 오브 더 이어] 편이 실렸습니다. 소프트베이트편을 먼저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2023 태클 오브 더 이어 - 소프트베이트 편 [7위] 잇세이(ISSEI) - 스파튤라 4인치 꼬리에 작은 패들이 고기를 잘 낚는 비밀 스파튤라의 테일에는 작은 패들이 달려 있고, 이것이 좌우 비대칭으로 설계 되어 있다. 그래서 꼬리가 세로로 되게 바늘을 꼽는 것이 정답이다. [8위] 뎁스(DEPS) - 불 플랫 3.8인치 플랫한 웜의 붐을 일으킨 제품. 프리리그나 네일 싱커를 삽입하면 사용하면 팔락팔락, 흔들흔들 거리며 폴링해 배스의 식욕을 유발한다. 리더레스 다운 샷으로 커버를 공략해도 좋고, 지그 트레일러로 사용해서 스위밍시켜도 되는 범용성이 높은 웜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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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소개 데지노의 중급기! 24년 스트라다 블랙 시리즈 스피닝/ 베이트 로드! 스트라다 블랙"하이엔드 성능을 갖춘 가성비 시리즈 모델"조구사DESIGNO일본의 데지노 브랜드 로드들은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스트라다 블랙 시리즈는 "리틀 레벤"을 컨셉으로 이전에 출시한 스트라다 레드/블루의 후속 모델이지만, 전 시리즈들보다는 스펙상으로는 상위 버전으로 구 레벤 시리즈를 베이스로 개발 되었습니다. 2024년 모델에는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하였고, 데지노의 레벤, 레이스, 슬랭 시리즈를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시리즈 모델입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잠깐씩 로드를 만져보았는데, 스펙이 많아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베이트 68m+ 는 제가 자주 하는 하드베이트 낚시에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던 모델.데지노 스트라다 블랙 스피닝 로드 스피닝 / 베이트 모두 ..
- 지방 낚시 쏘감으로 배스 손 맛 주던 저수지! 충남 태안의 깊숙한 자락의 죽림지!! 날짜2024 봄사용장비 베이트 M / 스피닝 L장소충남 태안 죽림지쏘감으로 잔잔한 손맛뒤가 없는 저수지 태안의 죽림지봄에 어쩌다 보니, 뒤가 없는 저수지라고 제가 이름 붙인 태안의 깊은 죽림지를 찾았다. 사실 죽림지를 잘 안가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태안에서도 깊숙히 들어가기도 하고, 죽림지 근처에는 갈만한 다른 포인트들도 따로 없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루어 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많이 찾는 것 같지는 않고... 처음 시작은 주차가 편한 곳부터 찾아서 대충 주차를 해두고 제방을 따라 걸어갔다. 일단 활성도를 위해 하드베이트 위주로 탐색을 했는데, 봄이었지만 빅베이트에 반응은 없었다. 바이브로 탐색을 이어가던 중...잇세이 G.C. 자리바이브 57빅베이트 던질라고 샀었던 로드를 바이브로 마수했다. ..
- 지방 낚시 수도권 배스의 손맛터? 안성의 미산저수지! 탑워터 벌레낚시의 재미! 날짜2024 여름사용장비 스피닝 L장소경기도 안성 미산저수지수도권 손맛터!? 미산저수지 배스낚시미산지는 여름~초가을에 가끔씩 찾는다. 특히나 탑워터를 좋아해서 대부분은 이곳에서 야습에 탑워터를 주로 공략했었다. 오랜만에 가는 미산지라 기대를 해본다. (와이프에게는 커피 마시러 간다고 흘렸다.) 노주현 아저씨 카페도 있고, 주변에 식당과 카페도 한두군데 있었는데, 제가 알아본 곳은 호수정감이라고 저수지 상류쪽에 있는 카페였는데, 미산지 상류를 안가본 것도 있지만 분위기가 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야외테이블에 자리 잡았는데, 벌이 날라다녀서 일단 다시 안으로 들어갔음. (벌이 무서운 편) 여튼 뭐 빵도 팔고 음료도 팔고... 이제는 이런 카페에서 5천원 이하의 아메리카노를 본적이 없는 ..